초보자를 위해 에폭시로 반짝이는 텀블러를 만드는 방법?

1단계: 글리터 텀블러 만들기 준비

다음 재료로 반짝이 텀블러와 드링크웨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텀블러 (유리도 가능)
• 반짝임 - 네가 원하는만큼! 우리는 약 3개의 컵을 사용했지만 컵이 얼마나 가득 차 있는지, 에폭시 수지를 얼마나 두껍게 바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에폭시 수지 – 우리는 지역 철물점에서 $5 미만의 작은 병을 사용했습니다. 페인트 부서 또는 접착제 및 접착제 근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스프레이 페인트 – 공예점에서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과 테이블(또는 자신)에 아무것도 묻히지 않고 모두 칠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그러니 검은색이나 파란색이 아닌 다른 것을 원한다면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것을 선택하세요!
• 사포(옵션) – 텀블러의 모서리가 날카로울 경우 에폭시 수지를 바르기 전에 시간을 더 들여 샌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열거나 닫을 때 뚜껑이 끼일 수 있는 거친 부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Mod Podge(옵션) – Mod Podge는 물건을 서로 붙일 수 있고 긁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접착 접착제입니다. 당신의 것을 만들고 싶다면 반짝이 텀블러 내구성과 방수성이 더 높으려면 에폭시가 건조된 후 에폭시 상단 위에 Mod Podge 레이어를 추가하세요.
• 비닐 – 비닐 절단기나 절단기가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비닐이 저렴하고 자르기 쉽기 때문에 비닐을 선택했습니다.
• Cricut 또는 Silhouette과 같은 절단기 – Cricut Explore Air 2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잘라냈지만 커팅 머신이 없으면 비닐을 사용해도 됩니다. =
• 디자인용 테이프(해당되는 경우) – 더 나은 결과를 원한다면 마스킹 테이프보다 더 잘 붙고 나중에 표면에서 제거할 때 프로젝트가 많이 찢어지지 않는 Amazon 또는 Michael의 접착식 전사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터너(옵션) – 디자인 중 하나에 여러 레이어와 디테일이 있어 모든 면이 그 사이에 기포나 주름 없이 적절하게 접착되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2단계: 상단과 하단을 테이프로 제거합니다.

페인터 테이프로 텀블러의 상단과 하단을 테이프로 붙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분의 에폭시가 텀블러에서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청소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선택 사항입니다.

3단계: 텀블러 스프레이 페인트

글리터를 바르기 전에 텀블러에 흰색 또는 메탈릭 실버 스프레이 페인트를 가볍게 뿌린 다음 3단계로 이동하기 전에 완전히 말리세요(또는 흰색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평소처럼 스프레이 페인트).

나중에 글리터를 추가할 경우 베이스 코트로 반짝이지 않는 것을 사용하십시오(그렇지 않으면 글리터 수프처럼 보일 수 있음).

스프레이 페인트가 없으면 아크릴 페인트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금속 마감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플라스틱이 아닌 실제 은식기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4단계: 에폭시 수지 혼합 및 첨가

패키지 지침에 따라 에폭시 수지를 혼합 및 추가하고 글리터를 추가하기 전에 텀블러에 광택제를 약 XNUMX/XNUMX 정도 채웁니다(이렇게 하면 혼합할 때 넘칠 수 있습니다!).

액체 혼합물 전체에 모든 것이 완전히 분산될 때까지 계속 저으면서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손으로 할 수도 있고 스탠드에 부착된 드릴 믹서나 전기 핸드 믹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푸드 프로세서는 사용하지 마세요). 잘 혼합되면 원하는 색상 채도가 될 때까지 계속 저으면서 혼합물에 글리터를 추가합니다.

그런 다음 내구성을 위해 투명 에폭시 수지로 코팅하기 전에 비닐 데칼이나 추가 반짝이와 같은 다른 장식 요소를 추가합니다.

5단계: 반짝이 바르기

텀블러에 글리터를 듬뿍 바르고 최소 24시간 이상 건조시킨 후 사용하거나 선물하세요. 텀블러는 평범하게 둘 수 있지만, 약간의 활기를 더하고 싶다면 다른 모든 것 위에 원하는 비닐 데칼을 적용하세요!

6단계: 최종 에폭시 코팅 적용

에폭시의 최종 코팅은 프로젝트 내부와 외부에 적용됩니다. 넉넉한 양을 사용하여 텀블러의 모든 부분을 덮는 두꺼운 층을 형성하십시오.

텀블러를 평평한 표면에 놓고 폼 브러시로 유리 내부에 얇은 에폭시 코팅을 적용합니다. 바닥과 가장자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덮으십시오.

손에 에폭시가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벗겨지는 데 며칠이 걸리므로 가능하면 보호 장갑을 착용하십시오.

한 층의 에폭시를 솔질한 후 약 10분 동안 건조시킨 후 다른 코팅을 추가합니다. 이렇게 하면 층 사이에 기포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총 7번의 추가 코팅(XNUMX단계 포함)을 적용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여 각 레이어가 건조된 후 다른 레이어로 이동합니다.

진동이나 충격으로 인해 거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 단계에서는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7단계: 텀블러 청소 및 테이프 제거

양면을 에폭시로 완전히 덮고 완전히 경화되면(30분이면 충분함) 압정 천이나 낡은 천으로 여분의 접착제를 닦아낼 차례입니다. 그런 다음 끈적끈적한 파란색 화가의 테이프 조각을 모두 제거하고 아름답고 새 글리터 텀블러를 즐겨보세요!

8단계를 완료한 후 소독용 알코올, 비누, 물을 사용하여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남은 줄무늬나 잔여물을 닦아내십시오!

에폭시로 반짝이는 텀블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이 비디오를 확인하세요.

글리터 텀블러 튜토리얼 – 에폭시 + 록타이트 방식 – 전체 공정 시작부터 끝까지!

반짝이는 텀블러에는 어떤 종류의 에폭시가 필요합니까?

시중에는 몇 가지 유형의 에폭시가 있으며 투명하고 점도가 낮은 에폭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펴바르기는 쉽지만 너무 얇아서 글리터 텀블러에서 흘러내려 엉망이 되지는 않습니다.

100% 순수 에폭시 수지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페인트 희석제와 같은 다른 성분이 포함된 다른 혼합물이 아닌, 우리 프로젝트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완성된 텀블러를 밀봉하려면 투명 탑코트가 필요합니다. 매니큐어나 아크릴 실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니큐어는 일반적으로 더 얇고 바르기 쉬운 반면, 아크릴은 구조적 강도가 더 높지만 시간과 인내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텀블러에 어떤 종류의 반짝이를 사용해야 하나요?

원하는 반짝이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더 반짝이는 텀블러를 원할수록 반짝이 조각이 더 커야 합니다.

또한 레진에 무지갯빛 반짝임을 원하는지 여부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수한 무지개 빛깔의 반짝이인지 확인하십시오.

무지개 빛깔의 글리터는 위에 떠 있고 에폭시 수지로 완전히 코팅되지 않기 때문에 경화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훌륭한 예는 플레이크 조각(가라앉을 수 있음) 대신 금박 조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청키 글리터는 투명 또는 흰색 레진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경화 후 빛을 조각에 반사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 미세한 입자가 큰 입자만큼 디테일이나 반짝임을 나타내지 않는 내부에서 빛나는 외관을 발산하기 때문입니다.

에폭시로 반짝이 텀블러를 만들 때 피해야 할 것은?

에폭시로 글리터 텀블러를 만들 때 피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품에 안전하지 않은 반짝이를 피한다는 것은 음료에 유해한 오염 물질이 없도록 유지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은 칵테일을 마시고 나서 독성 물질을 섭취했기 때문에 속이 메스꺼워지는 것입니다.
• FDA에서 승인하지 않은 반짝이를 피한다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거나 더 나쁘게는 독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독성 제품을 피하면 인간과 동물에 대한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언가가 해로운지 확인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 것이 더 좋습니다!
• 무연이 아닌 반짝이는 것을 피하세요. 음식이나 음료에 납을 첨가하지 않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선택한 반짝이에 "납 안전"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친환경적이지 않은 글리터의 사용을 피하세요. 친환경 소재를 쇼핑할 때 포장에 "재활용 가능" 또는 "생분해성"이라고 표시된 라벨을 찾으세요.

반짝이는 텀블러를 에폭시 전에 샌딩합니까?

에폭시로 작업해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까다로운 물질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관련된 재료에 따라 지저분하고 작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노력할 의향이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 중 하나는 에폭시를 바르기 전에 반짝이는 텀블러를 샌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무언가를 샌딩할 때 거친 모서리나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페인팅하거나 접착할 수 있을 만큼 매끄럽게 만드는 것을 생각합니다. 샌딩은 조각 사이의 틈을 메우고 표면을 균일하게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반짝이는 텀블러에 에폭시를 몇 번이나 바르나요?

대답은 텀블러의 크기와 가지고 있는 에폭시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텀블러(3~5온스)를 사용하면 XNUMX회 코팅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크거나 무거운 텀블러를 사용하는 경우 두 번 또는 세 번 코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이상적인 코팅 수를 결정하려는 경우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다양한 양으로 실험하십시오.

너무 적게 사용하는 것보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젝트 전체에 에폭시를 도포한 후 남은 에폭시가 너무 많으면 오래된 페인트 브러시로 여분의 부분을 긁어낸 후 외부 산업 쓰레기통에 던져 적절하게 폐기하십시오.